Extracurricular Activity가 없는 학생은 상위권 대학교 입학이 불가능 합니다.

미국 명문 대학교들은 학생의 학업적인 현황뿐만이 아니라 이 학생이 어떠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인성은 어떤지 공부 외에 잘하는 것이 있는지 등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아무리 공부를 잘한다고 하여도 사교성이 없고 대인 기피증이 있어 미국 대학교에 입학하였을 때 적응을 못한다면 학교측에서는 아주 큰 손실을 입게 됩니다. 미국 상위권 대학교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하여 학업 현황뿐만이 아니라 Extracurricular Activity 또한 아주 중요시 합니다. 나무컨설팅에서는 학생과의 주기적인 미팅을 통하여 잠재능력을 발굴하고 끌어 올리기 위하여 알맞은 Extracurricular Activity를 선정해 드립니다. ‘NAMU 과외 활동 컨설팅’은 오로지 학생의 특색과 독창적인 특징을 만들어 주는 일에 집중합니다. 학생의 특색이 생기면 그에 맞는 Extracurricular Activity를 자연스럽게 찾을 수 있게 됩니다. 운동을 못한다고 악기 다루는 법을 모른다고 그림을 못 그린다고 특별한 재능이 없다고 피하면 피할수록 영원히 자신만의 재능을 찾을 수 없게 됩니다. 나무컨설팅에서는 잠재능력을 찾아서 이끌어 주는 것 이외에도 학생의 심리를 파악하고 자신감을 주어 도전할 수 있도록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