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리그를 위한 합격 원서 vs. 실패 원서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24-05-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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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5월 2차 설명회>
설명회 주제 :
합격할 원서? Vs. 실패할 원서?
5월 AP 시험과 기말고사가 마무리되면 11학년 학생들은 본격적인 원서 작업이 시작됩니다.
방학 시작과 함께 에세이 작업이 시작되어야 하고 추천서를
담당해주실 선생님께 부탁을 드리는것부터 시작해서 많은 것이 이루어집니다.
흔히 표현하는 ‘고3 수험생’의 생활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미국대학입시가 이제 정말 시작됩니다.'
대부분의 스펙들이 축척된 11학년 학생들은 이제 원서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
절대 무결점의 원서를 완성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원서는 전략과의 싸움입니다.
커먼앱의 에세이 주제(Prompts)는 벌써 발표가 되었고,
각 학교의 전형 요소를 포함해 (예, SAT 옵셔널) 포스트 코로나에 따른 정책들 또한 속속들이 변경 및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그 어느때 보다 내외부적으로 큰 변화가 많은 시기입니다.
작년과는 또 다른 전략이 필요합니다.
원서는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순서가 바뀌어서도 안되고, 준비 해야하는 요소들의due 가 넘어서도 안됩니다.
학교 선생님들은 다수의 학생을 상대하고 협조를 해줘야하기에 체계적이지 못한 계획은 큰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원서 작업은 유연하게 물 흐르듯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원서는 완벽함과의 싸움입니다.
원서의 작은 실수는 걷잡을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바로 불합격입니다.
아주 작은 스펠링 에러부터 테마의 부재, 질문에 대한 미답변 또는 잘못된 답변,
부적절한 에세이 내용 및 논점에 맞지 않는 전개
또는 무미건조함 등이 우리 아이의 원서에는 치명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두번, 세번, 열번 체크해서 실수는 절대 없어야 하고, 각 학교의 눈높이에 맞게 작성해주는 것이 합격의 키(Key)입니다.
미국명문대입시는 예측이 불가능합니다.
작년 극악의 경쟁률로 새로운 기록을 갱신했고, 전례 없는 지원자수와 합격생들의 엄청난 고스펙으로 많은 예비 수험생들과 학부모님들이 적잖이 놀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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