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간단합니다.
영어, 수학, 과학을 12학년까지 얼마나 진도를 나갈 수 있느냐 입니다. 수준에 따라 SAT Subject Test와 AP(Advanced Placement) 를 소화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나눠집니다.
아무리 아카데믹 레코드가 좋은 학생이라도 AP 수강 과목이 많지 않다면 Tier 1에서의 경쟁력은 낮을 수 밖에 없습니다.
커리큘럼의 여유가 생긴다면, SAT I 을 준비하는 시간 및 교외 활동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으며 이는 직접적으로 본인의 경쟁력과 연계됩니다.
7, 8 학년 때는 Reading 과 Mathematics 에 집중하고 체계적이고 검증된 나무의 커리큘럼을 함께 함으로써 나무와 함께 한단계 높은 곳을 바라 보세요